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스 윈두 (문단 편집)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시스의 복수]]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피3 윈두.jpg|width=100%]]}}}|| 에피소드 3에서는 아나킨에게 사사건건 태클을 건다. 클론전쟁 동안 아나킨에 그나마 호의적이었던 입장을 바꿔, 그가 선택받은 자라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이 되고는 아나킨을 불신한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심지어 오비완이 아나킨이 선택받은 자라고 하니 윈두는 아예 그 녀석을 못 믿겠다며 예언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아나킨에게서 팰퍼틴이 시스 로드라는 사실을 듣자, 그것이 사실이라면 아나킨을 재평가하겠다고 말하면서 다른 제다이와 함께 [[쉬브 팰퍼틴|팰퍼틴]]을 체포하러 갔다. 아나킨은 체포에 자신도 동행해달라고 했지만, 팰퍼틴과 친밀한 사이였던 아나킨을 의심했던 윈두는 이를 거부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제다이 사천왕.jpg|width=100%]]}}}|| 이후 다른 제다이들과 함께 [[쉬브 팰퍼틴|팰퍼틴 의장]]을 체포하기 위해 찾아가고, 결국 [[다스 시디어스|정체를 드러낸 팰퍼틴]]과 결투를 벌인다.[*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Coruscant_Duel.png]] 이 장면에서 여유롭게 한 바퀴 돌기까지 하는데,이 장면이 너무 어색하다고 비판을 받는다. 사실 해당 장면을 유심히 보면 내려베기가 막히자 돌려베기를 시도한 것 같지만 장면연결이 너무 어색했고, 위의 사진에서 나오는 --마치 항복을 뜻하는 듯한-- 제스쳐가 여러모로 굉장했기에 까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윈두 시스의 복수.jpg|width=100%]]}}}|| 싸움이 시작되고 10초도 지나지 않아 자신을 제외한 제다이 3명이 모두 사망하지만,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팰퍼틴과 싸움을 이어나가고 결국 창문을 깬 후, 팰퍼틴의 무장을 해제하고 궁지에 몰아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